여심(女心)을 잡기 위한 건설업계의 마케팅 열기가 뜨겁다. 분양 성공의 열쇠가 여성의 손에 달렸기 때문이다.
여성 마케팅전문가 트렌드사이트그룹(TRENDSIGHT GROUP) 창립자 마사발레타는 주택 구매 결정에 있어서 여성의 영향력이 91%에 달한다고 말했다.
주택시장이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여성의 편의를 생각한 아파트가 인기가 높은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실제 분양 시장에서는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긴 여성들의 마음을 섬세하게 헤아린 아파트들이 여성 수요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단기간에 분양을 마무리 한다.
올 봄, 역대 최다 물량이 쏟아지는 가운데 ‘여심’을 흔드는 여성 특화 아파트가 있어 눈길을 끈다.
GS건설이 4월 분양하는 오산시티자이는 단지 곳곳 여성의 마음을 흔드는 특화 설계를 도입해 여성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오산시티자이’는 평소 주부들이 살림을 하면서 불편하다고 여겼던 부분들을 디테일하게 보완, 반영하여 주부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평소 부피가 커서 마땅히 보관할 장소를 찾기 어렵던 각종 스포츠 용품과 아웃도어 의류를 따로 보관할 수 있는 별도 수납장을 현관 또는 복도에 배치했다. 또 안방의 드레스룸에는 창문을 배치해 자연 환기 및 채광이 가능하도록 했다.
단지 내 다양한 교육 특화 시설도 도입할 예정이다. 45년 전통의 외국어 교육기관인 SDA삼육외국어학원 입점을 추진 중이며, 궂은 날씨에도 실내에서 안전하게 놀이와 학습을 할 수 있는 키즈카페와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 어린이 중심의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계획이다.
단지 내 대형 SSM인 GS슈퍼마켓의 입점(추진 중)도 여성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요인 중 하나다.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 일대에 조성되는 ‘오산시티자이’는 지하 2층~지상 25층, 19개 동, 전용면적 59~101㎡ 규모, 총 2,040가구로 구성된다. 향후 1,190가구를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어서 이 일대에 총 3,230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 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오산시와 동탄2신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오산시타자이는 단지 곳곳 다양한 편의시설을 조성해 단지 안에서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자족형 복합 단지로 건설된다.
‘오산시티자이’는 오산시청과 롯데마트, 이마트 등의 오산 도심 인프라는 물론, 동탄2신도시의 상업, 문화, 교육, 업무 등 다양한 편의 시설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사업지 북측 롯데쇼핑 개발 예정지가 위치해 향후 주거 여건은 더욱 좋아 질 것으로 전망된다.
입주 시점인 2017년 말, 오산 도심으로 연결되는 성호대로(연장)와 동탄2신도시로 이어지는 신설 도로가 완공될 계획이어서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 인근 경부고속도로 오산 IC와 1번 국도, 서울지하철 1호선과 경부선을 이용할 수 있는 오산역 등이 가깝게 위치해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오산시티자이의 견본주택은 경기 오산시 오산동 222번지에 조성되며, 4월 초 개관할 예정이다. (문의전화 031-372-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