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영유아가 불안 우울 증상 조사가 눈길을 끈다.보건복지부는 서울에 살고있는 생후 36개월 미만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실태를 조사했다.영유아 대상 정신 건강 실태 조사 결과 10명 가운데 3명 꼴로 불안하거나 우울하고 심리적으로 위축돼 있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안겼다.이 같은 결과는 같은 방법으로 조사했던 미국 영유아와 비교해 1.8배 많은 수치라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전문가들은 돌 이전에 눈 맞춤을 잘 못하는 아이들과 돌 이후엔 불렀을 때 쳐다보지 않거나 반응이 없는 아이, 그리고 24개월 이후로 아이가 두 단어를 연결해 말하지 못하면 상담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영유아의 불안 우울 증상의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연구가 더 필요하지만 부모의 우울증, 불화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영유아 불안 우울 증상 소식에 네티즌은 "영유아 불안 우울 증상, 우리 아이 잘 봐야지" "영유아 불안 우울 증상, 내가 우울하다고 아이를 소홀하게 대하면 안 되겠다" "영유아 불안 우울 증상, 눈물나" 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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