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봄맞이 아동 나눔 행사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CJ푸드빌이 남양주 소재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봄나들이를 가졌다.
CJ푸드빌은 남양주 인근 딸기 농장을 찾아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30명과 함께 딸기 수확과 자연 체험 활동 등을 벌였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CJ푸드빌이 지난 2013년부터 CJ도너스캠프와 연계한 모금 활동을 통해 적립한 기부금으로 마련했다. CJ푸드빌은 기부금으로 아이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정기적으로 선사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비닐하우스에서 딸기를 직접 따고 시식했다. 딸기 수확 후에는 장수풍뎅이를 손으로 만져보고 닭 모이를 주는 등 자연체험 활동도 했다. 이밖에 전통 강정을 만들고 서로 먹여주는 시간도 가졌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씨에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체험 활동으로 아이들이 더욱 즐거워했던 것 같다”며 “아이들이 소중한 추억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