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이연이 말 한마디 없이 좌중을 압도했다.29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헬스보이'에서 머슬마니아 이연이 등장했다.이날 이승윤은 "김수영이 요즘 많이 예민해졌다. 단기간에 살을 많이 빼서 지치고 힘들어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까지는 이런 분위기에서만 운동했다"며 남자들만 있는 환경을 재연했다.그때 갑자기 이연이 등장했다. 브라탑에 래깅스를 입고 등장한 이연은 웃으며 운동을 했고 김수영은 웃으며 열심히 운동하기 시작했다. 이연은 그저 말없이 운동만 할 뿐이었다.
김수영이 계속 운동하겠다고 하는걸 이승윤이 간신히 말렸다.한편 김수영은 지난 주 125.3kg에서 121.2kg으로 감량했다. 이에 이승윤은 "드디어 수영이가 초고도비만에서 고도비만이 되었다"고 알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윤은 "수영이가 그냥 비만이 되는 그날까지 계속된다"고 전해 박수를 받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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