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불황이 장기화되고, 은퇴 후 생활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노후자금 마련은 물론 질병 등 각종 위험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에 맞춰 각 보험사들마다 연금보험 등 주력 상품을 내세워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특히 경기침체로 사람들의 보험 가입여력이 축소되면서 보험사들 역시 실속형 상품으로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는 추세다. 한때 보험시장에서 붐을 일으켰던 종신보험의 성장률은 정체된 반면 연금보험과 정기보험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저렴한 보험료를 내세운 맞춤형 설계도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