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그라운드체험 실시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오성규)은 내달 6일부터 그라운드 체험행사인 ‘잔디야 놀자’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일반시민들이 축구경기를 할 수 있도록 서울월드컵주경기장을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방은 그동안 엘리트축구 선수들을 위한 전용구장으로만 활용됐던 서울월드컵경기장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개방하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행사다. ‘잔디야 놀자’는 시민들이 서울월드컵경기장의 그라운드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4월 6일부터 6월말까지 총 22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용가능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yeyak.seoul.go.kr)과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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