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경북 구미시 상모동에 위치한 상모정수도서관에서 구미예절원 하재구 원장의 지역유림 대상 무료강의가 진행된다. 상모정수도서관은 "구미예절원 하재구 원장이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지역유림들을 대상으로 유림의 역할과 석전대제 절차 등에 대해 무료로 강습을 실시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어 "하 원장의 주요 강의내용은 유림의 미래와 방향, 석전대제 거행 시 유림의 역할, 축문 읽는 법, 홀기 창홀하는 법, 망기 작성 및 관복 입는 법 등의 다양한 과제로 유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러한 강의를 통해 인간존중의 가치가 희박해지는 요즘, 유교문화를 이해하고 전통을 되새기며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재구 원장은 前인동향교 총무장의, 前성균관유도회 구미지부부회장, 왕산기념사업회 이사, 구미예절원장 등을 역임하고 유교문화 진흥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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