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서언 서준의 화보가 공개됐다.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활약중인 아빠 이휘재와 ’국민 쌍둥이‘ 서언 서준가 야구를 즐기고 있는 훈훈한 부자지간의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서준이는 포수 마스크를 얼굴에 쓰고 서언이는 투수의 와인드업 자세를 깜찍하게 흉내내는가 하면, 서언과 서준이 서로 사인을 주고받으며 ‘찰떡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이날 서언과 서준은 이번 화보에서 국내 프로야구 10개 구단 유니폼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알로앤루 제품을 착용했다. (주)제로투세븐 알로앤루는 2015년 KBO와 컬래버레이션한 티셔츠와 모자를 출시했고,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라인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이휘재는 화보 촬영과 함께 한 인터뷰에서 쌍둥이가 두 돌을 지난 소감을 묻자 "진짜 언제 컸나 싶다. 의사 표현도 하고, 운동화도 자기들이 신겠다고 한다"며 "서준이는 엄마한테 '저 티 입어', '저 니트 입어'라고 할 정도다. 애들이 주관이 생겼다"고 말했다.또 "(서준 서언과 화보촬영을) 2~3번 정도 했는데 확실히 두 돌이 지나니까 좀 편해진 것 같다. 예전엔 죽는 줄 알았다. 한 번은 촬영하고 집에 와서 위가 뒤틀린 적도 있다. 확실히 남자아이들이라 통제가 안된다"며 웃었다.마지막으로 이휘재는 "롤 모델이 차범근 차두리 부자다. 친구 같으면서도 아버지로서 존경도 받는 그 느낌이 너무 좋더라. 나도 쌍둥이들과 그런 관계로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서언 서준이의 화보는 4월 2일 발간하는 ‘하이컷’ 147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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