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캠프모바일은 삼성전자 대만과 제휴를 맺고 오는 10일 글로벌 출시되는 삼성전자 ‘갤럭시S6 엣지’의 엣지 화면에서 발신자 정보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 세계 ‘갤럭시S6 엣지’ 스마트폰 이용자는 후스콜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하면, ‘엣지’ 화면에서도 발신자ㆍ부재중 전화번호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캠프모바일은 LG전자와 손잡고, 최근 출시된 스마트워치 ‘LG 워치 어베인 LTE’ 전용 앱을 한국어와 영어 버전으로 선보이는 등 웨어러블 시장에서도 발빠른 대응에 나서고 있다. 특히 ‘LG 워치 어베인 LTE’ 전용 앱은 기존에 선보였던 안드로이드 웨어가 아닌 LG전자의 웹 OS에 맞춰 새롭게 개발한 것으로, 향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후스콜의 서비스 범위도 한층 더 넓어진다. 캠프모바일은 중국의 인터넷 보안업체 치타모바일과 제휴를 맺고 인도 시장에서 발신자 정보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제휴에 따라 ‘클린 마스터 시큐리티(CM Security)’ 앱에 후스콜의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한다. 인도에서 ‘클린 마스터 시큐리티(CM Security)’앱을 설치하면 후스콜이 제공하는 발신자 정보 확인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람 캠프모바일 대표는 “후스콜의 글로벌 이용자 비중은 60%가 넘는만큼 앞으로도 국내 이용자들이 해외에서도 후스콜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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