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뉴스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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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강정호가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승리를 이끌었다.3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챔피언 스타디움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이날 강정호는 결승 홈런으로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이로써 강정호는 지난 4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첫 시범경기 이후 26일 만에 홈런포를 터트렸으며, 멀티히트까지 기록하며 그동안의 부진을 씻어냈다. 강정호는 한동안 타격감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이너리그 연습경기에 출전해왔던 터. 이날 강정호는 4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타격감을 회복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이와 관련하여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강정호가 멀티히트로 부진에서 탈출했다”며 강정호의 활약상을 상세히 전했으며, 클린트 허들 감독은 “강정호는 타석에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였다. 변화구를 지켜보다 아웃되곤 했는데, 직구를 쳐서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다. 성공만큼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건 없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한편 이날 피츠버그는 강정호의 활약에 힘입어 애틀랜타에 4대 2 승리를 거뒀다.강정호 홈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정호 홈런, 정규 시즌 시작하고도 좋은 활약 보여주기를”, “강정호 홈런, 파이팅”, “강정호 홈런,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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