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나나-이국주의 고추전쟁이 펼쳐졌다.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서는 이국주가 시장에서 사온 고추 씨앗을 두고 나나와 이국주가 때 아닌 전쟁(?)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국주는 장을 봐서 씨앗을 사온 것을 씨앗을 보지 못한 나나, 써니, 박민우에게 자랑을 하고, 이국주는 임꺽정 고추가 있다고 얼마나 대단한지 아냐며 씨앗을 꺼냈다. 그러나 이국주는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으로 "그런데 이거 옆에 피터 고추가 있었다"며, 신기한 고추가 있다고 말한다. 나나는 이에 관심을 보이고, 나나는 경이로운 모양에 놀라 "어떻게 이렇게 생겼지?"를 연발했다.
이국주 옆에 있던 허영지는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며 "주렁주렁 열린다"고 웃음을 멈추지 못한다. 고추 씨앗 봉지를 보던 나나는 피터 고추가 되게 맵다고 말하고, 이국주는 신나게 웃으며 고추 씨앗을 달라고 말한다. 이국주는 허영지와 박민우와 함께 씨앗을 심고 온다고 말하지만, 나나는 밖이 아닌 집 안에 심었으면 좋겠다며 말한다. 이국주는 나나의 말에 왜 피터를 집안에 끌어 들이려 하냐며 임꺽정인지 피터인지 정하라고 때 아닌 고추 전쟁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나나는 이에 물주러 나가기가 힘들다고 말하지만, 이국주는 핑계 대지 말라고 말하고, 결국 이국주의 뜻대로 씨앗은 정원에 마련된 작은 텃밭에 심는 것으로 때 아닌 고추 전쟁은 막을 내렸다.한편, 이국주는 박민우, 허영지와 함께 사이좋게 파종을 시작한다. 이국주는 피터 고추를 심던 중 폭소를 터트리고, 포장지에 피터는 겉피가 두껍고 맵다며, 관상용으로도 용이하다고 말하며 쑥스러워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국주는 임꺽정 고추 씨앗을 평상 밑에 심으며, 고추가 다 자라면 평상이 들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