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주)=박준환 기자]경기도 양주시보건소는 만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폐렴구균으로 인한 패혈증, 수막염 등을 예방하기 위한 접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접종백신은 폐렴구균 23가 다당질백신으로 1회 접종으로 완료되며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및 보건지소로 방문하면 된다.
특히 만 65세 이상 연령에서 단 한번이라도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한 적이 있으면 접종할 필요가 없으며 만 66세 이상 어르신들은 접종유무를 파악하기 위해 방문 전 전화문의를 해야 한다.
또한 면역저하자, 뇌척수액 누출 및 인공와우 이식 환자, 비장 적출술 환자 등은 담당 주치의와 상담한 후 접종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접종장소는 보건소의 경우 주중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은남통합보건지소는 월요일ㆍ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장흥보건지소는 화요일ㆍ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접종을 실시한다.
예방접종 관련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모자보건팀(031-8082-7171)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