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EBS 리틀소시움이 그랜드오픈 100일을 맞아 지난 27일 대구 리틀소시움에서 ‘100만 글로벌 리더 꿈 새기기’ 행사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무료 초청된 대구지역 어린이들이 각 직업군을 대표하는 리더들과 만나 글로벌 리더의 꿈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의 가장 상징적인 의미는 ‘꿈새기기’ 세레모니에서 찾을 수 있었다.
어린이들의 작은 사회를 표방한 리틀소시움의 정신에 따라 진행된 ‘꿈 새기기’는 다양한 꿈을 가진 대구경북 내 어린이 50여명이 자신의 꿈을 적은 카드와 연락처 및 이름을 적은 명함을 멘토에게 주고 받았다.
이어 멘토는 아이들의 꿈 카드를 목걸이로 만들어 걸어준 후 본인의 명함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다양한 직업군의 인사들 50여명은 세레모니에서 어린이들의 멘토로 참여해 행사의 취지를 몸소 실천하고 글로벌 리더로 클 어린이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멘토와 멘티의 인연을 이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EBS 미디어 손홍석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앞으로 대구 뿐 아니라 나아가 전국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교육 장소가 되도록 더 열심히 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는 리틀소시움이 되겠다”며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해 준 내빈들과 어린이들에게 고맙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19일 개장한 이후 개장 100일 만에 10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EBS 리틀소시움은 5~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지방 최초의 진로·직업체험 테마파크이다. 6개 직업군과 60여 개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