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
사진 :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이하나와 송재림의 ‘커플티 러브라인’이 화제다. 26일 방송될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한상우)10회에서는 이하나와 송재림의 ‘커플티 러브라인’이 그려진다. 이와 관련, 집 앞 골목에서 송재림에게 무심한 표정으로 까만 봉지를 건네는 이하나와 봉지 안에 든 티셔츠를 발견한 송재림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선물 받은 티셔츠가 이하나와 자신의 ‘커플 티셔츠’임을 알아차린 송재림은 티셔츠를 이리저리 대보면서 아이처럼 연신 미소를 짓고 있으며 이하나는 송재림의 눈을 똑바로 마주치지 못하면서도 수줍은 듯 미소를 지으며 설렘 가득한 모습이다. 이하나와 송재림의 ‘커플티 러브라인’ 장면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주택가 골목길에서 진행됐다. 촬영용 소품인 티셔츠를 받아든 두 사람은 티셔츠 위에 새겨진 강아지 그림을 보고 동시에 귀엽다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붕어빵 모습으로 현장을 달궜다.무엇보다 이하나와 송재림은 실제 사랑에 빠진 듯 '환상 케미'를 발휘, 행복해하는 감정을 그려내며 촬영장을 달달한 분위기로 물들였다. 이처럼 두 사람의 실감나는 ‘커플 케미’에 “실제로 사귀어도 되겠다!”는 농담이 흘러나왔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IOK미디어 측은 “이하나와 송재림은 각각 맡은 역할에 대해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언제나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드디어 ‘마-루 커플’이 탄생을 맞이하게 되는지, 어떤 변수가 생기게 될 지 계속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10회는 오는 2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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