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플래쉬'가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위플래쉬'는 지난 23일 전국 504개의 상영관을 통해 4만 94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86만 6105명이다.

'위플래쉬'는 개봉 이후 입소문을 타고 예매율 증가율을 보이며 역주행한 끝에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국내에서 흥행한 '비긴 어게인'과 비견되는 속도로 흥행 신드롬을 보이고 있다.

'위플래쉬'는 천재 드러머를 갈망하는 학생과 그의 광기가 폭발할 때까지 몰아치는 폭군 선생의 대결을 그린 열광의 드라마. 아카데미상 3관왕을 석권한 것을 비롯해 전 세계 140여 개 이상 영화상 수상과 노미네이트된 저력의 작품이다.

한편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가 4만 165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 '신데렐라'가 2만 3843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