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상주시가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상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상주시민운동장 전정에서 상무축구 개막전 참가시민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4월 학교 폭력이 집중 발생함에 따라 경찰서,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조를 구해 상무축구 개막전 날짜에 맞춰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2015년도에 새롭게 운영하는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청소년전화 1388도 함께 홍보했다"고 전했다. 상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 "학생들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는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교 폭력은 학생들만의 문제가 아닌 시민 모두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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