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내 마음 반짝반짝' 장신영이 도주했다. 21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는 운탁(배수빈)이 순진(장신영)을 애타게 찾는 장면이 그려졌다.운탁은 박 비서(도기석)에게 순진을 못 찾으면 오늘 자신과 죽는거라며고 했다. 전화를 끊고 한참이 지났지만 그는 분이 가시지 않아 계속 씩씩댔다. 머리를 굴리던 운탁은 식당으로 다시 들어가 카운터 직원에게 CCTV가 있냐며 CCTV를 틀어보라고 했다.왜 그러냐는 직원의 말에 그는 "빨리 틀어! 빨리 틀라고!"라며 소리를 꽥 질렀다. 그 시각, 운탁의 수하들은 차를 타고 김순돌(임현식)네 가게로 갔다. 이들은 가게 문을 두드리다가 문을 열고 이층으로 쳐들어갔다.
이들은 자고 있는 순돌의 팔 다리를 들고 그를 일으켜 세웠다. 놀란 순돌은 누구냐고 물었지만 대답이 돌아오기도 전에 배를 맞아야만 했다. 박 비서는 사모님이 어디 계시냐며 순진의 행방을 물었다. "사모님 어디 계시냐고!" 박 비서가 소리를 지르자 순돌은 순진이 어딜 갔냐며 의아해했다. 자신은 모른다면서.박 비서는 수하들에게 눈짓으로 신호를 보냈고, 이들은 구두 발로 순돌을 차며 폭력을 행사했다. 그 시각, 운탁은 CCTV를 확인했다. 순진은 급하게 나와 신발을 신더니 미친듯이 식당을 뛰쳐 나가 서둘러 택시를 탔다. 운탁은 CCTV를 확인하더니 주먹을 불끈 쥐며 복받치는 감정을 억제하려고 애를 썼다. 한편 순진은 택시 기사에게 조금 더 빨리 가달라고 부탁했다. 순진은 남편이 어떤 사람인지 알기에 그가 쫓아올 것을 생각해 기사에게 더 폐달을 밟아달라고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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