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직무대리 김성배)은 오는 25일 ‘문화가 있는 날’에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음악 데이트’를 개최한다. 전시해설과 문화 공연을 접목한 프로그램이다.
우선 전문 큐레이터가 ‘왕실의 생활’을 주제로 조선왕실 유물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전시해설이 끝나면 왕실음악에 대한 강연을 곁들인 거문고, 대금 연주를 비롯, 궁중무용 ‘춘앵전(春鶯囀)’ 공연이 펼쳐진다.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음악 데이트’는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3월부터 12월 마지막 수요일마다 다양한 주제와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만나게 된다.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www.gogung.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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