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못돌아오는 화성 프로젝트 연기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마스원의 공동설립자인 네덜란드 기업가 바스 란스도르프는 지난 19일(현지시간) “투자 문제로 인해 불가피하게 프로젝트가 연기됐다”고 밝혔다.이어 “올해 여름 내에 초기 투자가 완료될 것으로 보이지만 개발 등이 미뤄져 전체 일정이 2년씩 순차적으로 연기될 것”이라고 말했다.당초 마스원 측은 오는 2018년 화성에 먼저 무인 탐사선을 보내고 2024년부터 최종 선발된 24명의 화성인 후보를 보낼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번 발표로 첫 번째 화성행 우주선은 2020년 경 발사될 예정이다.한편 앞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중국대표 장위안이 이 화성프로젝트에 언급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장위안은 이날 중국의 핫이슈로, 중국의 한 항공과 학생이 이 화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중국에서 아이를 낳고싶다고 밝혔다는 소식이었다. 이 여자는 항공프로젝트에 참여했고, 자신은 아이를 낳고 싶어서 화성으로 가고싶다는 의견을 밝혔다고 한다. 하지만 문제는 가면 다시 돌아올 수 없다는 것이었다. 이유는 화성에는 돌아올 수 있는 기반시설이 되어있지 않기 때문이다.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못돌아오는 화성 프로젝트, 무서워" "못돌아오는 화성 프로젝트, 그냥 지구에서 살래요" "못돌아오는 화성 프로젝트, 화성에서 사는게 가능할까?"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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