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자연산농어, 자연산 모둠회, 주꾸미, 미니양배추, 꽃게탕, 활어회‥ 이름만 들어도 군침이 도는 이 메뉴들을 먹기 위해 강화도를 찾는 이들이 늘었다.강화도 맛집 ‘진복호횟집’을 찾는 것이다. 부모님이 직접 잡은 강화도해산물을 두 형제내외가 직접 요리하여 판매하며, 저울을 속이면 3대가 망한다는 주인의 철칙으로 두터운 단골 층을 형성하고 있다.진복호횟집은 KBS 2TV 생생정보통, 천기누설, SBS생활경제, VJ매거진 등에 출연해 맛없으면 환불해주는 맛집으로 이름을 알린 강화도 맛집으로 요즘 강화도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진복호횟집을 가기위해 일정을 잡는다는 말도 돌고 있다.또 최근에는 미니양배추를 이용한 메뉴를 새롭게 선보이면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미니양배추는 일반 양배추에 비해 비타민이 풍부하여 비타민K를 비롯해 비타민A는 약 5배 비타민C는 1.5배 더 함유, 설포라판 성분도 일반 양배추에 비해 두 배 가량 많이 함유되어 있다.진복호횟집 관계자는 “미니양배추는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당뇨조절에도 도움이 되고, 설포라판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기능이 있어 노화 예방에 효과적이며 항암기능, 항염증 기능도 있어 아토피 있는 사람의 겨울채소로 활용된다”며 “미니양배추를 이용해 메뉴를 선보이면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소비층이 늘었다”고 전했다.친절과 신뢰는 기본이며 진복호만의 단호박꽃게탕과 직접 잡아 싱싱한 제철 자연산 모둠회는 주말이나 주중을 불문하고 줄을 서서 기다리며 먹을 정도로 인기가 있다.또 주문을 하면 나오는 해산물모듬스끼다시는 즉석에서 바로잡아 해산물의 싱싱함을 느낄 수 있으므로 놓치지 말 것.문의: 032-937-7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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