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벨기에 오리’ 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줄리안의 친누가 미모가 화제다.
14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멤버들은 줄리안 누나 마엘과 그녀의 남자친구가 살고 있는 집에 초청 받았다.
이날 누나의 집을 둘러본 멤버들은 “정말 예쁘다”고 입을 모아 칭찬했다. 17세기에 지어진 복층 구조의 집에는 마엘을 위한 댄스홀은 물론이고 아담하게 꾸며진 손님방까지 갖추어져 있었다.
마엘은 동거하고 있는 남자 친구 올리비에의 사진을 보여주며 “1등으로 잘생겼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올리비에는 친구 타큐멘터리 촬영을 도와주기 위해 아프리카 르완다로 떠난 상태였다.
거실에 모여 앉았을 때 수잔은 동거에 대한 충격을 전했다. 마엘은 “(벨기에에서) 동거는 일반적이다. 결혼하지 않고 아이를 낳고 살기도 한다. (아이가 없는 상태에서) 결혼하는 걸 더 이상하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녀는 “스페인과 이탈리아도 다 비슷하게 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정상회담’에서 동거를 반대했던 장위안은 벨기에에서 살게 되면 다시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