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의뢰'가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3월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살인의뢰'는 지난 14일 전국 646개의 상영관을 통해 18만 7437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2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36만 2802명이다.

'살인의뢰'는 개봉 하자마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섰으며,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의 독주를 저지하고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살인의뢰'는 연쇄 살인마(박성웅 분)에게 여동생을 잃은 형사(김상경 분)와 아내를 잃은 남자(김성균 분)의 극한 분노가 빚어내는 범죄 스릴러다.

한편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는 17만 2939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 '채피'가 15만 1501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 3위를 기록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