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아내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세원의 4차 공판이 열린 가운데, 서세원이 딸 서동주에게 보낸 메시지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지난 1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세원의 4차 공판이 열렸다. 이날 공판에 증인 자격으로 출석한 서정희는 서세원과의 불행했던 결혼 생활에 대해 진술하며 눈물을 흘렸다.이와 관련하여 지난해 7월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 서정희가 주장한 내용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당시 서정희는 “서세원이 미국에서 유학 중인 딸에게도 언어폭행을 하고 있다”며 서세원이 딸에게 남긴 음성 파일을 공개했다. 해당 파일에서 서세원은 딸 서동주에게 “이런 거지같은 XX야. 내가 너 얼마나 돈 들여서 키웠어 이 XX야. 그런데 네가 나한테 이 XX짓을 해?”라며 폭언과 욕설을 쏟아내 충격을 줬다.서세원과 서정희의 딸 서동주는 1997년 서울 예원중학교를 다니다 매사추세츠 페이스쿨(Fay School), 세인트 폴스쿨(st.Paul's school), 웰슬리여대(Wellesley college), MIT를 거쳐 와튼스쿨(Wharton School of Business)에 재학 중인 재원이다. 또한 펜실베이니아대 경영대학원인 와튼스쿨 박사과정에 만점에 가까운 점수로 합격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서동주는 지난 2010년 교회 목사의 소개로 만난 6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고, 서세원·서정희와 함께 방송에 출연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세원 4차 공판 서정희, 딸 안 됐다”, “서세원 4차 공판 서정희, 자식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나”, “서세원 4차 공판 서정희, 방송에서는 사이 좋은 부부인 척 연기한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서정희는 23세이던 1983년 서세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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