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배두나(36)와 영국배우 짐 스터게스(37)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약 3년만에 국제 열애를 끝내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지난 12일 배두나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두 사람의 결별설이 제기되자 한 매체를 통해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가 최근 결별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별 시기나 이유에 대해서는 침묵했다.

배두나와 짐스터게스는 지난해 5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지난 3년간 열애설에 휩싸였던 배두나 짐스터게스는 5월 칸국제영화제에서 처음으로 “연인 사이가 맞다”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워쇼스키 남매 감독의 ‘클라우드 아틀라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미국 LA, 이태원 등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데이트를 즐겼고 그때마다 파파라치와 팬들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잘 되길 바랬는데. 정말 아쉽다”, “두 사람다 너무 좋았는데.. 이유가 뭐지. 안타까워”, “배두나 짐스터게스, 다시 만나면 안되나요? ”,“배두나 짐 스터게스, 이유가 있었겠으니 서로 잘 마무리되기를.. ” 등의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두나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루이뷔통 2015 FW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워쇼스키 남매 형제와 호흡을 맞춘 미국 드라마 ‘센스8’ 방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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