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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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수래의 깜짝 변신이 눈길을 끈다.3월 13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50회에서는 수래(윤손하 분)이 찬우(서도영 분)을 만난 뒤 우아한 여성으로 변신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살롱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머리를 손질하는 수래(윤손하 분)이 모습이 그려졌다. 뽀글뽀글한 헤어스타일도 우아한 웨이브로 바뀌었고 얼굴에는 화사하게 화장을 했다.그 시각 봉국(윤희석 분)은 짐을 싸서 집으로 들어왔다. 봉국의 가족과 수래의 가족은 수래에게 전화를 해보라고 했다. 봉국이 집에 들어왔으니 수래를 집으로 불러들이려는 것.그러나 수래는 “오랜만에 왔으니 어머니가 해주신 뜨신 밥 먹고 가라고 해라”라며 봉국을 신경도 쓰지 않는 모습이었다.

수래가 이 말을 전하자 봉국은 서운한 표정을 지었고 정분(이미영 분)은 통쾌해서 “그래야 내 딸이지!”라며 기뻐했다.수래는 찬우에게 전화를 걸어 같이 쇼핑을 좀 하자고 제안했다. 찬우에게 어울리는 여자가 되고 싶다며 옷을 골라달라는 것.그러자 찬우는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말했고 수래는 “복수를 시작했는데 저쪽에서 눈 하나 깜짝 안 하면 자존심 상하지 않느냐”라며 찬우는 살롱 앞으로 불렀다.찬우는 수래를 기다렸다. 그 사이 수래가 나왔다. 그러나 찬우는 수래를 알아보지 못했다. 수래가 “박기사”라고 찬우를 부르며 장난치자 그제야 수래를 보고 깜짝 놀란 찬우.수래는 “잘 어울려요?”라며 소녀처럼 웃었다. 찬우는 수래와 함께 쇼핑에 나섰다. 옷을 입어보고 봐주는 수래와 찬우의 모습이 진짜 연인처럼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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