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풍문으로 들었소'
사진 : SBS '풍문으로 들었소'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유준상의 탈모가 화제다. 유준상은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한정호 역을 맡아 상류층을 풍자하는 코믹 연기를 보여주며 매회 화제가 되고 있다. 극 중 한정호는 자신에게 닥친 어떠한 문제에도 논리와 이성, 갖고 있는 부와 권력으로 해결해 내는 완벽남으로 유일한 걱정은 ‘탈모’ 뿐이다. 이에 한정호와 그의 아내 최연희(유호정 분)의 대화는 늘 근엄하고 격식 있게 이어가다가 탈모에 대한 걱정으로 귀결된다.이와 관련, 기품 있는 모습으로 탈모 방지를 위해 마사지를 받는 유준상의 모습이 담긴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준상은 아내 유호정 분의 도움으로 탈모 방지 마사지를 받고 있는 모습으로 진지한 표정과 기품있는 근엄한 자세가 더해져 보는 이들의 폭소를 유발하고 있다. 무엇보다 “기민하게”, “융숭히”, “그랜드한 매너” 등 대사와 몸을 사리지 않는 몸개그, 자신의 탈모를 걱정하는 상류층의 모습은 능청스런 유준상의 연기력이 더해져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다. 유준상의 소속사 관계자는 “캐릭터를 재미있어 해주시고,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유준상 역시 캐릭터에 푹 빠져서 정말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며 “더 웃긴 장면들이 많이 남아있다. 앞으로도 많은 시청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한편,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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