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택시’에 유명 웹툰 작가 기안84와 박태준이 출연했다.
3월 10일 방송된 tvN예능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인기 웹툰 ‘복학왕’의 기안84와 ‘외모지상주의’ 박태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박태준은 아픈 가정사를 공개했다. 박태준은 연 매출 300억의 쇼핑몰 CEO이자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웹툰 외모지상주의의 작가. 이날 방소엥서박태준은 아버지와 20년 만에 통화를 시도해 관심을 끌었다다.
또한 웹툰 ‘패션왕’과 ‘복학왕’ 시리즈의 작가 기안84(본명 김희민)는 이날 방송에서 “공황장애를 겪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사람을 많이 만나지 못하고 혼자 일하는 시간이 많은 만화가의 직업 특성과 평소 네티즌들의 반응에 매우 민감한 성격 탓에 운전 중 공황장애를 겪었다고.
한편 기안84는 “내가 한창 웹툰연재를 준비할 때 아버지가 폐암에 걸리셨다. 당시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30만원짜리 원룸에서 살았는데 그림 그리는 것 까진 괜찮은데 대사 치기가 창피하더라”며 아픈 가족사를 공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