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예산군이 새봄을 맞아 시가지, 가로변, 공원 등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과 도로정비에 한창이다. 예산군 건설교통과는 "도로시설물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이용자의 불편해소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정비를 오는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정비를 통해 관내 도로 622개 노선 726km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문제점이 발견됐을 경우 즉시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정비한다는 방침이다.정비기간에는 도로포장의 파손 및 변형 보수, 낙석 및 산사태 위험지역 정비, 터널 등 주요시설물 정비 및 청소, 가로등 점검 및 보수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한다.이에 지난 10일 예산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신례원 지역에 대해 새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예산읍장 비롯한 자치위원 20여명이 참석해 예산읍복지회관을 중심으로 자연정화 활동을 진행했으며 도로변에 잡초가 자라지 못하도록 제초작업도 실시했다.또 광시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0일 면사무소 광장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 및 새봄맞이 대청소를 추진했다.이날 대청소에서 폐비닐, 농약빈병, 플라스틱 등과 사용하지 않는 고철과 폐지, 헌옷 등 재활용품을 수거해 30여ton의 숨은 자원을 수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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