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여주시가 귀농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여주시 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자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교육과 다양한 농업 정보를 제공하는 '2015 귀농 아카데미'의 교육 수강생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귀농 아카데미'는 총 40명의 교육생을 모집하며, 여주시로 귀농·귀촌을 한 사람과 여주시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은 신청 가능하다. 2015년도 귀농 아카데미는 총 110시간 과정으로 오는 25일부터 9월 2일까지 총 22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귀농·귀촌 계획서 수립, 작물재배를 위한 기초기술, 영농에 필요한 경영․마케팅 등 기초이론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신청은 농업기술센터 관광농업팀으로 방문 접수해야 하며, 신청 서류는 교육신청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수집 동의서 등 3종으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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