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플링(FLING)이 오는 12일 오후 8시 서울 서교동 클럽 에프에프(FF)에서 쇼케이스를 벌인다.
플링은 박동(보컬ㆍ기타), 태림(신서사이저ㆍ기타)로 구성된 밴드로 지난 2월 24일 첫 미니앨범 ‘얼라이브 영(Alive Young)’을 발매했다. 국내 음악 신에서 아무런 활동 없이 앨범을 내놓은 플링은 영국 ‘멘체스터 사운드’를 재현한 음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플링은 이날 쇼케이스에서 앨범의 수록곡 일부와 밴드에게 영향을 준 곡들을 커버해 연주할 예정이다. 이밖에 플링과 교류해 온 뮤지션들이 게스트 무대를 꾸민다.
플링은 “고대해 온 첫 한국 무대에 최대한 많은 이들과 마주하고 싶어 무료로 쇼케이스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