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내 마음 반짝반짝 방송 캡처
사진: 내 마음 반짝반짝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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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내 마음 반짝반짝’ 오창석이 남보라를 위로했다. 8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연출 오세강)’ 16회에서는 도훈(오창석)이 순정(남보라)네 가게로 찾아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도훈은 치킨 가게 문을 두드리며 순정을 불러댔다. 안자면 문 좀 열어달라며 문을 두드렸지만 인기척이 없었다. 그는 살며시 문을 밀었고, 문이 열려 있는 걸 알고 안으로 들어갔다. 순정이 구석에서 울고 있었다.도훈은 순정을 오토바이 뒷좌석에 태우고 드라이브를 시켜줬다. 순정은 소리를 지르며 울어대기 시작했다. 한참을 울고 가게로 돌아온 두 사람. 도훈은 이제 속이 좀 시원하냐며 순정을 바라봤다. 순정은 고맙다며 잘가라고 인사를 건넸다.

그러자 도훈은 “안되겠어요. 혼자 두고 못 가겠어요. 같이 들어가요”라며 가게 문을 열고 들어갔다. 순정은 간이 침대에 앉아 속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순정은 자신의 엄마는 자기를 낳고 돌아가셨고, 아빠는 자기를 구하다 돌아가셨다고 했다. 그리고 자신이 있으면 언니들과 고모가 위험해질까봐 밖으로 나온거라고 했다.그러면서 순정은 자신과 같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불행해진다며 더 서글프게 울어댔다. 그녀는 요즘에 가족들이 너무 보고 싶어 가족들 소식을 들으려고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그 친구도 운명을 달리했다고 했다.도훈은 순정의 탓이 아니라고 했지만 순정은 모든 게 자기 때문이라면서 더 서럽게 울었다. 도훈은 그런 순정을 부등켜 안아주고 토닥거려줬다. 그때 갑자기 불이 켜졌다. 장순철(이필모)이었다. 순철은 둘을 번갈아 보면서 고새 가게로 남자를 끌어들여서 자신의 맥가이버 침대에서 있냐며 투덜댔다. 그러면서 한밤의 보수 공사를 시작하겠다며 산통을 깼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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