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인천 중구가 구민들의 안전한 승강기 이용을 위해 승강기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중구는 지난 2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관내 다중이용시설 승강기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외 23개소에 대한 승강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구 승강기 담당자, 해당 시설 승강기 관리자, 유지관리업체와 민관합동으로 실시된다.점검항목으로는 승강기관리자 교육이수여부, 승강기관리자 자체점검표 작성 및 비치여부, 정기검사 합격여부, 운행정지 대상 승강기 운행정지 표지 정상부착여부, 유지관리업체 자체점검표에 의한 승강기 각 부분별 현장점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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