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K팝스타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박윤하와 릴리가 TOP8행 티켓을 거머쥐었다.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K팝스타4’에서 박윤하와 릴리가 TOP8행 티켓을 거머쥐게 되면서 서예안, 지존은 최종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다.A조의 무대가 모두 끝나고 세 심사위원들이 합의를 본 후 양현석이 마이크를 집어 들고는 오늘처럼 이렇게 빠른 결과가 나온 적은 없었다며 세 심사위원이 만장일치를 봤다고 전했다. 오늘의 1등은 에스더김이었고 TOP8에 진출하며 해맑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양현석은 지난 몇 달 동안 에스더김의 모습을 지켜봤는데 오늘처럼 밝은 모습을 못 봤다면서 오늘 에스더김의 ‘진짜 모습’을 본 것 같다며 당당하게 그 모습을 그대로 보여 달라 전했다. 이어 두 번째 합격자는 ‘겨울부자’를 부른 이진아로 높은 순위에 올라갈 줄 몰랐다며 감사하다 인사했다.그리고 순위를 가늠하기 힘든 서예안, 지존, 스파클링걸스 중 마지막 3위는 1, 2등 발표보다 힘들고 선택하기 힘들었다 전하면서 스파클링걸스를 3위에 호명했다. 스파클링걸스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아쉬웠다면서 특히 최주원은 말을 잇지 못하며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최종탈락자 결정에 나선 시청자 심사위원단은 후보자들의 영상을 다시 보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 시각 개표실에서는 분주히 개표준비에 들어갔고, 투표가 시작됐다. 심사위원단은 1인 1표를 행사해 후보자들을 뽑았고 상위 두 팀의 추가 합격자가 궁금해지는 가운데 개표가 시작됐다.
▲출처: SBS K팝스타 방송 캡쳐 합격자 발표현장에서 투표 결과가 공개되는 가운데 탈락후보 4팀 서예안, 지존, 박윤하 릴리가 합격이 확정된 팀들을 지나 무대에 올랐다. 세 심사위원들도 결과를 모르는 상태에서 첫 번째 추가 합격자는 박윤하였고, 박진영은 이런 순간이 박윤하에게는 늦게 온 거라면서 이 위기를 딛고 더 강해지라 조언했다.이어 두 번째 추가 합격자는 106표 중 51표를 받은 릴리로 선정됐다. 릴리는 탈락한 언니 오빠들을 보며 갑자기 눈물을 터트렸고, 합격해 좋은 마음과 탈락한 지존, 서예안 때문에 마음이 공존하는 듯 했다. 서예안과 지존은 탈락소감을 전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고 나머지 참가자들이 다 함께 올라와 그들을 위로했다.한편 다음 주 TOP8의 생방송 무대가 결정된 가운데 참가자들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더욱 그 기대를 높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