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K팝스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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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K팝스타4'[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기자] 생방송 진출자 TOP8이 결정됐다. 이제 단 하나의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경쟁의 서막이 올랐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생방송 무대에 진출할 8명의 진출자를 확정짓는 TOP8 결정전이 그려졌다. 각조 3위까지만 TOP8 직행하는 TOP8 결정전에서 지난주 B조(정승환, 박윤하, 릴리M, 그레이스신, 케이티김)는 정승환, 그레이스신, 케이티김이 TOP8 진출을 확정지어뒀던 상황. 이날 A조(서예안, 에스더김, 지존(장미지 존추), 이진아, 스파클링걸스(에린미란다 황윤주 최진실 최주원)의 경연과 함께 탈락 후보팀을 대상으로 한 TOP8 결정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시청자들의 투표로 진행되는 만큼 누가 탈락하게 될지 섣불리 예측하기 어려웠다. 에스더김은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의 만장일치로 1위에 등극하며 TOP8 진출을 확정 지었다. 4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를 생각하며 2NE1의 ‘Come back home’을 선곡한 에스더김은 자신의 감정과 색깔을 담아 자신감 넘치는 무대를 펼쳤다. 2위에 오른 이진아는 일주일 전 작곡했다는 ‘겨울부자’로 감동을 선사했다. 밴드와 함께 호흡을 맞춰야하는 상황에서도 탁월한 편곡 능력을 발휘해 심사위원들을 감동시켰던 것. 스파클링걸스는 네 명의 성량과 호흡이 맞지 않아 다소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3위로 TOP8에 안착했다.

▲사진 : SBS 'K팝스타4'평소 기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 서예안과 지존은 탈락 후보로 꼽혔고, B조 탈락 후보 박윤하, 릴리M과 함께 시청자 심사위원들의 투표를 받게 됐다. 당락의 순간을 앞두고 박진영은 “낙담하거나 기죽지 않았으면 좋겠다. 결과에 상관없이 실망하거나 절망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격려를, 유희열은 “이 과정이 음악을 더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이기를 바란다”는 당부를 전해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투표 결과 TOP8에 합류한 사람은 박윤하와 릴리M. 여기에 정승환, 그레이스신, 케이티김, 에스더김, 이진아, 스파클링걸스까지 TOP8의 생방송 진출자가 확정됐다. ‘K팝스타4' 참가자들은 매 경연을 거치며 또 다른 가능성과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단 한 번의 무대로 희비가 엇갈리는 만큼 누구 하나 안심할 수 없는 상황. 생방송 무대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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