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노하우 배우자”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서산시가 축제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축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려 '지역축제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서산시는 "지난 6일 문화회관에서 열린 '지역축제 아카데미' 첫날 프로그램에 관계자, 자원봉사자, 시민 등 1백여명이 참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9일 전했다. 이날 아카데미에서는 정영선 브랜드스토리 이사가 축제와 스토리텔링을, 지진호 건양대 교수가 축제와 지역발전에 대해 강의했다.축제 아카데미는 앞으로 두 차례 더 마련된다. 오는 13일에는 유기준 공주대 교수가 축제기획의 기초를, 인재진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감독이 지속가능 축제의 조건을 강의하며, 오는 20일에는 화천 산천어 축제의 기획자인 김세훈 강원도청 교육법무과장을 초청해 산천어 축제의 성공사례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이수영 서산시 복지산업국장은 "축제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새로운 컨텐츠를 개발함으로써 지역축제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카데미는 시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서산시청 문화관광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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