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2시부터, 요가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추가 도입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공주시 보건소가 임신에서 출산까지 체계적인 맞춤형 지식을 전달해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출산친화교육'을 오는 12월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지난해 진행하던 임신·출산 육아교실에 태아의 건강과 임산부의 심신안정 및 건강한 출산을 위한 요가교실이 추가로 운영된다.특히 이번 교육에는 출산준비부터 모유수유, 태교, 요가 등 임신관련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임산부들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3, 6, 9, 11월 넷째 주 수요일에는 부부가 함께 임신과 출산, 육가의 고충을 함께 체험해 임산부를 배려하는 기회를 배우는 '예비아빠 참여 부부교실'이 열린다.또한 최근 맞벌이 부부 증가로 인해 조부모들이 육아하는 경우가 많아짐에 따라 오는 4월 15일부터는 매월 1회에 걸쳐 '조부모 육아교실'을 진행해 '손주 건강 관리법'부터 '마사지', '소통방법'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매주 교육 후에는 교육생들끼리 출산준비와 육아 방법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소통할 수 있는 '자조 모임방'도 함께 열린다.출산친화교육 프로그램은 공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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