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보이프렌드가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보이프렌드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메르센 동화의 3부작 완결판인 이번 앨범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전체 모티브로 삼았다. ‘너란 여자’(피터팬)-‘WITCH’(빨간 두건)-‘BOUNCE’(앨리스)로 이어지는 메르헨 시리즈로 이야기를 관통하는 키치적인 콘셉트나 비비드한 컬러는 친숙함을 담았다”고 앨범의 콘셉트를 설명했다.

특히 타이틀곡 ‘BOUNCE’는 퍼포먼스를 초 단위로 쪼개 체계적으로 계산된 무대로 동화를 압축해 전달한다. 시간의 반복을 의미하는 ‘타임루프’ 안무가 포인트.

한편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보이프렌드는 데뷔 5년차 아이돌 그룹의 위기론에 대해 입을 열었다.

맴버인 현성은 “5년차 아이돌이라고는 하지만 솔직하게 아직 크게 느끼지 못해요. 저희가 활동 기간이 오래되긴 했어도 공백기도 길었고 활동의 절반은 해외에서 했으니까요. 새 앨범은 국내에서 정말 열심히 활동 하고 싶어요”라고 컴백에 대한 소회를 전달했고, 동현 또한 “5년차 아이돌 그룹이라고 하면 위기가 찾아온다고들 걱정하잖아요. 오히려 저희는 기대가 돼요”라며, “보이프렌드에게는 올 한해가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라고 각오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