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그룹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가 털털한 매력을 선보였다.
하니는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유재석과 함께 차에 탑승했다.
유재석은 하니와 남다른 과거 인연을 언급하며 “너 데뷔하기 직전 나한테 인사 왔었다. 기억나느냐”고 운을 뗐다.
이어 “‘안녕하세요. 이엑스아이디입니다’라고 했잖아”라고 당시를 재현했다.
그러자 하니는 유재석 말에 호응해주며 자신의 볼일에 집중했다. 그는 조수석 거울을 보며 앞머리에 헤어롤을 감았다.
이어 유재석이 놀란 얼굴로 “그래. 그런 것 걸그룹 멤버들은 해줘야한다”고 맞장구치자 “마치 김 붙인 것처럼”이라고 답해 재미를 더했다.
특히 하니는 그동안 노곤했는지 눈을 감자마자 그대로 잠이 들어버렸다.
입을 쩍 벌리고 고개를 가누지 못하는가 하면 급기야 90도로 목이 꺾인 채 시체처럼 숙면을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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