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태백시가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내고장 관광자원 바로알기 사업'을 추진한다. 태백시는 "미래의 인재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태백의 관광문화자원에 대한 관광문화해설사의 전문적인 스토리텔링식 교육을 통해 아름다운 고장에 살고 있다는 자부심과 애향심을 고취시켜 나갈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교육기간은 이번달부터 10월까지 총 8개월동안 이며, 관내 초등 12개교, 중등 7개교, 특수(미래학교)학교 1개교의 총 25개교를 대상으로 1·2·3단계로 구분해 실시한다.1단계는 학교방문을 통해 스토리텔링식의 정보 전달로 '느끼게' 한다. 2단계는 1단계 교육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관광·문화자원 현장 교육을 통해 '보게' 하고, 3단계에서는 2단계 현장교육실시 학생을 대상으로 관광객들에게 직접 해설하게 함으로써 '행한다'.한편, 태백시가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한 내고장 관광자원 바로알기 사업은 46회에 걸쳐 1971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관광자원 교육을 통해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태백만이 가진 문화관광 자원의 우수성을 바르게 알려 내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은 물론 내고장의 소중함을 일깨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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