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지난해 문을 연 서산시의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주목받고 있다.서산시는 "센터 개소 후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구인·구직등록 건수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5% 증가했다"며 "상담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자 수는 1천 98명에서 1천 735명으로 637명(58%) 늘어났다"고 6일 밝혔다. 서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취업 관련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업을 통해 일자리와 복지, 서민금융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또 지난 2월부터는 법무부 소속의 변호사가 상주하면서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무료 법률상담을 펼치고 있다.또한 현재까지 서산시의 서산고용복지플러스 센터에는 세종시, 충주시, 고창군 등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가 벤치마킹 하기 위해 운영 사례를 배우러 온 바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다양한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고, 주민들을 위한 문화공간까지 갖추고 있다 보니 센터 이용객이 계속해서 늘고 있다"며 "관련기관 간 협업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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