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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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빽가가 속 이야기를 꺼냈다.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연출 이재현)'에서는 새출발을 하고 있는 김미려-정성윤 그리고 억대 연매출을 찍고 있는 빽가가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빽가는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다섯 개 사업체를 소개하며 사업 노하우를 알렸다. 현재 빽가는 포토그래퍼로 활약중이며 선인장 카페, 고깃집까지 다양한 사업을 통해 총 월매출 2억을 찍고 있다.그는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깨알같은 조언도 덧붙였다. 첫째는 확고한 신념을 가져라, 둘재는 SNS를 활용하라, 셋째는 사장이 직접 뛰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3대 사업 노하우 중에서 첫번째에 해당하는 확고한 신념에 대해선 사업이 될까, 안될까 고민이 된다면 과감하게 포기하라는 직언도 덧붙였다.

특히 이날 '택시'에는 빽가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봐왔던 동생도 함께했다. 가끔은 형이 너무 피곤해보이지 않냐는 질문에 동생은 격하게 공감하며 뭐 때문에 일을 그렇게 열심히 하는지 물었다. 그러자 빽가는 진짜 너무너무 지긋지긋하게 가난하게 살았었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옆에 있던 동생도 그 마음을 알기에금세 눈시울이 붉어졌다.빽가는 50가구가 모여 사는 판자촌에 살았는데 화장실이 두개여서 매일 아침마다 전쟁터였다고 말했다. 빨리 나와라는 재촉때문에 화장실 앞은 매일 싸움터가 됐다는것. 그래서 빽가는 지금도 아침에 눈을 뜨면 급한 걸음으로 화장실을 가는 습관이 있다며 아픈 기억을 꺼냈다.이야기 말미에 빽가는안절부절한모습을 보였다.그는 어머니가 방송에 나와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걸 정말 싫어한다면서 혀를 내둘렀다. 그러면서 "얼마 전에도그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라며 조근조근 말을 이어갔다. 그러면서"그...CX 없을 때 얘기 좀 하지 좀 말라고"라며어머니에 빙의 돼 과격한 표현을 썼다. 이후에도다소 치명적이며 폭발적인 단어들이 나열됐지만 그 부분은삐처리가 되며 빽가 어머니의 이미지를 구원해줬다. 이영자는"엄마 너무 보고싶다"며어머니의 친근함에빵 터져서 웃음을 주체하지 못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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