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광산구 보건소가 유치원·어린이집에 다니는 아동 6000명 대상으로 구강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광산구 보건소는 구강건강교실을 '구강보건교육'과 '구강건강체험학습'으로 나눠 진행한다. 3월부터 진행하는 구강보건교육은 희망하는 유치원·어린이집을 방문해 충치(치아우식증) 예방, 올바른 칫솔법 등을 교육한다.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월·금요일 오전 시간 보건소에서 진행되는 구강건강체험학습은 구강보건교육 내용에 덧붙여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검진도 하고, 부모들의 동의를 받은 아동들에게는 불소도포도 실시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아동·어린이 시절의 관리 태도와 습관이 평생구강건강을 좌우하는 만큼, 이번 '미취학 아동 구강건강교실 운영'은 아이들에게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관리능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은 광산구보건소 구강보건실로 신청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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