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지진희가 안재현에게 자신의 정체를 드러냈다. 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기민수, 이재훈 연출/박재범 극본) 6회에서 박지상(안재현)은 뱀파이언 이재욱(지진희)과 마주했다.이날 지상은 문자를 한 통 받았다. 문자에는 '니 엄마를 누가 죽였는지 알고 싶다 그랬지? 알고 싶으면 오늘밤 적힌 곳으로 와. 당연히 죽을 각오하고!'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그 문자를 본 박지상은 분노의 피가 끓는채로 해당 장소에 도착했다. 이미 지상의 얼굴은 파리해져 핏줄이 올라왔고 눈은 날카로워졌으며 손톱은 돋아나기 시작했다. 이때 누군가 박지상을 공격하기 시작했다.어두운 공간에서 예상치못한 공격들이 날아왔고 지상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기 시작했다. 뱀파이어들의 공격이었다.앞서 뱀파이어들은 J(이지훈)로부터 박지상을 마음대로 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다. J는 위의 선생님으로부터 지시가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그들이 박지상을 함정에 빠트려 위기로 몰아넣은 것.
그때 검은 망토를 둘러싼 남자가 등장했다. 그는 차례로 박지상을 공격하는 남자들과 싸우기 시작했다. 치열한 싸움 끝에 그 남자들을 죽이는데 성공했다. 피가 낭자한 그 곳에서 박지상은 망토를 두른 남자를 붙잡고 싸우기 시작했다.두 사람의 손이 서로의 목을 쥐어잡았다. 이때 검은 망토를 쓴 남자가 망토를 벗었다. 그러자 지상의 눈이 커졌다. 망토를 벗은 남자는 바로 같은 병원에서 일하는 태민암병원 원장 이재욱(지진희)이었기 때문.이재욱은 일부러 지상을 함정에 빠트린채 그를 구해줌으로써 자신의 정체를 노출했다. 과연 그의 속내는 무엇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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