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 예능프로그램 촬영중 욕설 논란에 휩싸인 배우 이태임(29)이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이하 ‘내반반’) 에서도 하차설이 제기됐으나 SBS가 “당분간 분량을 조율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4일 한 매체는 이태임이 건강상의 이유로 ’내반반‘ 드라마에서 하차를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5일 SBS측 관계자는 “이태임이 하차한다는 소식은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했다.

이 관계자는 “하차는 아니고 배우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당분간 분량을 줄이는 방안으로 조율중인 것이 제작진의 공식 입장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태임은 ‘띠동갑 과외하기’ 제주도 촬영서 걸린 감기때문에 지난달 27일 경기도 일산 탄현 스튜디오에서 예정된 ‘내 마음 반짝반짝’ 촬영에 불참한 바 있다.

한편 이태임은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중 ‘춥지 않냐’ 는 주변의 말에 갑자기 심한 욕설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이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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