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태백시가 계층간 사회통합을 유도하고 녹색 정보화에 기여하기 위해 '사랑의 그린 PC 보급' 사업을 실시한다. 태백시는 오는 20일까지 강원도와 연계해 정보취약계층들에게 중고 PC를 무상으로 보급하는 '사랑의 그린 PC 보급' 신청자를 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사랑의 그린PC 보급 사업은 여러 기업 및 단체에서 기증한 중고 PC를 정비해 경제적 여건 등으로 PC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정보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보급하는 사업으로 이번 사업에서는 중고 PC 총 20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보급 대상은 컴퓨터 구입이 어려운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국가유공자, 65세 이상의 노인, 기초생활수급자(북한이탈주민 포함), 모·부자 가정,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등 정보취약 대상자이다.또 단체는 장애인수용시설, 고아원, 양로원, 재활원, 사회복지시설 등이다. 신청방법은 가까운 동주민센터나 태백시청 정보관리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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