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 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여전히 뜨거운 가운데 3~4월이 배당투자에 적기라는 분석이 나왔다.
3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배당수익률과 배당성향을 이용해 고배당주의 성과를 월별로 분석한 결과 배당 투자의 성과가 가장 좋은 달은 9월이며, 3~4월이 뒤를 잇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배당락 이후 수익률이 좋지 못한 1~2윌이 지나고 배당의 이슈가 적은 3~4월이 배당 투자에 적기라는 분석이다. 김재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배당투자는 배당금뿐 아니라 주가 변화에 따른 수익까지 고려해야 한다”며 “결산월에 근잡한 시점이나 배당락 이후에는 수익이 제한적일 수 있지만 역발상적으로 배당 이슈가 줄어드는 3~4월이 배당 투자의 적기이며 고배당주에 관심을 갖을 시기”라고 말했다.
손수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