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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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렐드 리뷰스타 = 김수형 기자]요리 전문가 백종원이 3단계 샌드위치와 닭 볶음탕의 특별 레시피를 공개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2부에는 김구라, 걸그룹 AOA 멤버 초아, 정준일, 홍진영, 백종원, 김영철의 인터넷 방송으로 팬들과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전국적으로 각종 유명한 음식점을 소유하고 있는 백종원이 직접 요리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먼저 3단계 샌드위치를 맛있게 만드는 법을 공개한 그는 최고급 샌드위치에는 색감이 중요하다며 치킨무, 양파, 마요네즈가 들어간 2단계 샌드위치 속재료에 당근, 게맛살, 삶은 계란, 머스타드 소스를 추가했다. 너무 퍽퍽할것 같다는 의심이 드는 순간 이어서 부드러운 버터를 프라이팬에 칠해 준 뒤 빵의 한쪽 면만 구워젔다. 백종원은 다 만들어진 샌드위치를 직접 먹으며 “진짜 맛있다”고 자화자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백종원 방에 들어온 김구라 또한 3단계 샌드위치를 먹으며 “이건 정말 맛있다”고 칭찬했지만 바로 1단계 샌드위치를 먹고선 “왜 이렇게 만들었냐”며 백종원을 당황시켜 최고의 요리사 신분에 굴욕을 맛봤다.

또 이날 백종원은 황금 닭볶음탕 요리법까지 공개해 시선이 집중시켰다.이날 김구라는 1위를 달리고 있던 백종원에게 방송 중 5분 동안 방송 음소거를 하는 공격권을 썼다. 그러나 백종원은 전혀 당황하지 않고 스케치북을 이용해 글을 써서 재치 있게 레시피를 전달했다.백종원은 "양념을 섞어서 양념장을 만드는데 양념장 만들지 마라. 다른 거 없고 설탕만 넣어라"라며 "간을 본다 했을 때 단맛이 날 정도로 설탕을 투입해라. 단맛을 먼저 넣어야 육질에 들어간다"라고 설명해 역시 전문가다운 늠름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닭을 끓인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다진 마늘, 다진 생강, 큼직하게 썬 감자를 넣고 더 끓인다. 당근과 그 다음에 양파를 넣고 이후 간장으로 양념을 한다"고 자신만이 특별한 레시피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백종원은 "간장이 중요하다. 간장 양은 먹어보면 된다. 왜냐면 맨 마지막에 최종으로 간을 한다"라며 "호불호대로 고춧가루를 넣는다"고 설명하며요리 레시피와 먹방으로 초아를 제치고 반전 우승을 거머쥐었다.한편,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김구라, AOA 초아, 정준일, 홍진영, 백종원, 김영철이 자신만의 콘텐츠로 직접 연출을 맡아 최고의 1인 인터넷 방송이 되기 위해 경쟁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이를 본 네티즌들은"백종원 요리 레시피만 알아도 외식 안해도 될듯". "이런 귀한 레시피를 공개하다니 백종원 멋져","요리 잘하는 남자는 로망이라는데 오늘부터 나도 백종원 레시피 따라해야지","보고만 있으니까 배고파죽겠다, 나도 빨리 만들어 먹을래"등 많은 의견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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