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온유가 돈스파이크의 머리를 혀로 핥아 웃음을 자아냈다.1일 방송된 MBC '일밤-애니멀즈'의 한 코너 '유치원에 간 강아지'에서 온유가 돈 스파이크의 머리에 침을 발랐다.이날 온유는 돈 선생님에게 가서 "머리 없어"를 외치며 계속 머리를 만졌다. 돈 스파이크는 태연하게 자신의 반짝이는 머리를 내어줬고 온유는 계속 "머리 없어"라고 하면서 머리에 입을 맞췄다.사실 앞서 온유는 호떡이가 돈 스파이크의 머리를 핥는걸 유심히 지켜봤다. 돈 스파이크는 자신의 머리를 내어줬고 온유는 돈 스파이크가 그걸 좋아한다고 여겼다. 이에 온유는 돈 스파이크가 누워있는 틈을 타 그에게로 갔고 갑자기 혀로 머리를 핥기 시작했다.

놀란 돈 스파이크는 "아흑"이라며 소스라치게 놀랐다. 이어 "온유야 먹는 거 아니냐. 하지마"라며 말렸다. 그러나 온유는 머리에 침을 바르기 시작했고 옆에 있던 채유는 그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유치원에 간 강아지'는 동물과 어린이가 어울려 노는 유치원의 풍경을 담은 관찰 버라이어티 예능으로 순순한 어린이들과 건장한 남자 세 명, 동물들의 교감이 돋보이는 프로그램이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