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장미빛 연인들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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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장미빛 연인들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필순이 연화를 위해 거짓말했다.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 필순은 죽을 것 같은 연화에게 아들을 찾았다면서 아들 행세하는 청년을 데려와 연화를 기쁘게했다.연화(장미희)가 아들과 재회했다. 그러나 그 청년은 필순(반효정)의 거짓으로 꾸며낸 가짜 아들이었다. 연화는 양부모님이 돌아가시고 혼자 살았다던 아들을 안타까워하면서 오늘부터 집에서 같이 살자 했다.그러나 필순은 당황스러워하면서 서로 적응하고 합치는 게 좋을 것 같다며 너무 서두르지 말라 조언했고, 연화는 손목에 걸고 있던 장명루를 기억하냐면서 태명이 기억나는지 물었다. 연화는 ‘밤톨이’라고 말하는 청년에게 정말 자신의 아이가 맞다며 감격해 와락 안았다.연화는 아들에게 키워주시던 부모님이 누군지,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물으며 궁금해했고 필순과 가짜아들은 계속되는 연화의 질문에 당황스러워했다. 필순은 가짜아들에게 약속이 없냐며 더 이상 연화가 캐고 묻는 것을 막았다.

▲출처: MBC 장미빛 연인들 방송 캡쳐 필순은 가짜아들을 불러내 잘 했다며 돈봉투를 내밀었고, 가짜아들은 연습을 했지만 떨리고 얼떨떨하다 말했다. 필순은 자기가 시키는 대로만 하라며 나중에도 잘 부탁한다 자리를 떴고, 가짜아들은 필순이 준 돈 액수가 못마땅한 듯 얼굴을 구겼다.필순은 혹시나 연화가 알까봐 심장이 떨려 죽겠다면서 시간을 버는 동안 진짜 손자를 어떻게든 찾아달라 부탁했고, 강사장은 최선을 다하겠지만 기대는 말아달라 했다. 필순은 어쨌거나 찾아달라면서 오죽하면 이런 부탁까지 했겠냐며 뒤로 연화의 진짜 아들을 찾아 나섰다.연화는 이제야 아들을 만났는데 자기가 죽는다고 하면 어떤 기분이겠냐면서 이럴 줄 알았으면 차라리 만나지 말 것을 그랬다며 눈시울을 보였다. 연화는 이젠 죽고 싶지 않다며 울부짖었고, 시내(이미숙)는 연화가 아들을 찾은 것같이 기적처럼 나을 거라며 위로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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