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조혜련, 노래 ‘아나까나’ KBS 방송금지 상태라고 고백 ’눈길‘

[헤럴드경제] 무한도전 조혜련이 부부간 애칭을 공개하며 남편과의 애정을 과시해 네티즌들의 관심으로 모으고 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무도큰잔치에 이어 10주년 기념으로 원년 멤버들이 모두 모인 무도작은잔치가 방송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다 함께 모인 무한도전 원년멤버들과 현 멤버들은 서로 근황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혜련에게 유재석은 “얼마 전에 재혼을 하셨다”며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혜련은 “남편이 날 바비라고 부른다. 문자로 사진을 보냈는데 그 사진 속 모습이 바비인형 같다고 하더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에 정형돈이 “바보 인형을 잘못 말한 거 아니냐”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조혜련은 자신의 노래 ‘아나까나’가 KBS에 방송금지 상태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내가 ‘무한도전’에 좀 서운한 것은 노래를 부르는 특집을 많이 하지 않았나? 나도 가수고 ‘아나까나’ 같은 노래가 있는데 왜 날 안 불렀냐”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에 유재석이 “‘아나까나’가 방송국마다 사정이…”라며 해명하자 조혜련은 “MBC에서는 방송이 된다. KBS는 수준미달로 방송금지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지난 2006년 첫 방송한 ‘무한도전’은 오는 4월 10주년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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